뉴스

프랜차이즈 커피 가격 인상 소식입니다.

Coffee Explorer 2014. 9. 7. 18:29


커피값이 줄줄이 인상되었다는 소식입니다.


엔제리너스, 투썸플레이스를 제외하고 거의 모든 브랜드가 최근 가격을 인상했습니다.


특히 폴 바셋의 아메리카노(룽고)는, 4,100원에 아메리카노를 판매 중인 스타벅스(톨사이즈)나 할리스, 카페베네(레귤러사이즈) 와는 거의 1,000원에 가까운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.


특히, 아메리카노를 제외한 메뉴의 주요한 프랜차이즈의 가격은 이제 4,000원대를 지나 5,000원대로 진입하는 것 같습니다.



관련 기사 : http://news.mtn.co.kr/newscenter/news_viewer.mtn?gidx=20140904151721943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