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크리스마스는 '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성탄절 연합예배'에 함께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.
개신교 안에서 소수이지만 참 성탄의 의미를 되새기며 함께 추운 길로 나온 이들이 있었습니다.
정의가 이길 때까지.
예배 이후의 성찬 순서를 위한 준비물입니다.
크리스마스 트리는 한 쪽 구석에 조그맣게 세워두어도 괜찮습니다...^^